추천 여행 코스

에코힐링여행지 추천

자연 그대로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곳 우거진 숲속길을 따라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는 에코힐링 여행지!

최고관리자(이재홍) 기간종료

img

 

그대로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곳 우거진 숲길을 따라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 할 수 있는 에코힐링여행지





사려니숲길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제주시 봉개동의 비자림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

총 길이는 약 15Km이며 숲길 전체의 평균 고도는 550m 입니다.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전형적인 온대성 산지대에 해당하는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때죽나무,산딸나무,편백나무,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울찰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오소리와 제주족제비를 비롯한 포유류, 팔색조와 참매를 비롯한 조류,

쇠살모를 비롯한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이 숲길을 걸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장과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 인데요

2009년 7월 제주시가 기존의 관광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중 하나 입니다.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경사로가 완만하고 길이 험하지 않아 어린이나 노인들도 쉽게 완주할수 있으며,

푸른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숲을 구워왔던 숯가마터 흔적과 마은이오름 일대 화전민 마을터 자취도

찾을 수 있습니다.


 

 

- 입장료 : 없음

- 이용안내 : 연중무휴

- 문의 : 064-900-8800

 

 

 

 

절물자연휴양림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 산림청이 관리하는 국유림에 조성했으며,

울창한 수림의 대부분이 수령 30년 이상의 삼나무 입니다.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삼나무 외에 소나무, 산뽕나무가 분포하고 있고, 까마귀와 노루도 서식합니다.

휴양림 가운데 자리잡은 절물오름은 해발 650m의 기생화산으로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구가 형성되어 있다. 분화구의 전망대에 오르면 제주시와 한라산이 보인다.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휴양림에는 전망대, 등산로, 순환로, 산책로, 야영장 등의 편의시설과 체력단련시설, 어린이놀이터, 민속놀이시설 및, 

야외교실, 자연관찰원, 교육자료관, 임간수련장 등의 교육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잔디광장 중앙에 금붕어가 헤엄치는 연못이 있고, 제주시가 지정한 제1호 약수터가 있습니다.

 

 

 

 

- 이용시간 : 매일 9:00 ~ 18:00

- 문의 : 064-728-1510

- 입장료: 

일반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일반(단체) 800원

청소년(단체) 500원

어린이(단체) 200원

65세이상,만6세이하 무료




 

비자림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비자나무 군락지 입니다.

500년에서 800년의 수령을 가진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라고 있어 단일 품종 군락으로는 

그 규모가 세계 최대로 꼽히는 곳입니다.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804fdf9de0c8e49fd84ce795a24d008e_1494921
 

 

 

제주의 비자림은 옛날 마을 제사에 쓰이던 비자나무 열매가 사방으로 흩어져 군락이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되는데 숲 한가운데에는 비자나무들 가운데 최고령을 자랑하는 800년 수령의 조상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잘 가꿔진 산책로를 따라 비자나무 숲을 걸으면 심신의 피로가 풀리고 활기를 되찾을수 있습니다.

 



-  매일 9:00~18:00

- 입장료 : 

일반 1,5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800원

단체(일반) 1,200원

단체(청소년) 600원

단체(어린이) 600원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